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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돈 아파트 원인은 화강암 아닌 콘크리트? ‘추적60분’ 현장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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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끝나지 않은 라돈의 공포, 아파트를 덮치다’라는 주제로 방송이 나갔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제작진은 총 3번의 방송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폐암을 비롯한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위험보다 위험성이 10배나 높다고 알려져 있는 자연 방사능 물질 ‘라돈’.


그런데 방송 이후, 실내 건축자재 중 라돈이 다량 방출된다고 알려졌던 ‘인산석고’로 만든 석고보드가 시중에서 자취를 감췄는데도, 라돈의 공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018년 이후 라돈이 방출되는 주요 건축자재로 손꼽히기 시작한 건, 아파트 화장실 선반과 현관 바닥 등에 주로 쓰이는 ‘화강석’.


그런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일부 아파트의 경우 ‘화강석’을 제거했는데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면서 더 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지난 6년여 간 지속되고 있는 1급 발암물질 라돈의 공포, 과연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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