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탄소중립을 향한 기술 교류의 장 – ‘Frizz Forum’ 에너지 포럼 개최

재생에너지부터 수소까지, 한·독 그린테크 협력 확대

한·독 에너지 포럼(Frizz Forum)이 한국과 독일의 기술 및 정책 교류를 통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목적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기술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삼았다.

포럼 전경 또는 현장 사진

양국의 탄소중립 전략 공유, 구체적인 수치로 방향 제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 주요 정책들이 소개되었으며, 독일 측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공유했다. 각국의 수소, 배터리, 압전소자 등 핵심 기술과 정책이 정리되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혁신 기술과 실질 교류를 위한 장 마련

에너지 효율 및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포함한 발표와 함께, 수소 생산 및 저장 기술, 고효율 배터리 소재, 차세대 전력 제어 시스템 등에 대한 기술 세션이 마련되었다.

특히, 한국의 ㈜퓨롬(PUROM)은 그린테크 부문 2분 피칭 세션에 참여하여, 친환경 도료 및 라돈차폐 기술을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퓨롬 발표 장면, 기술 설명 슬라이드 등

참가자 중심의 인적 네트워킹으로 실질 협력 기대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 산업계, 학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참석자 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기술 교류 및 실질 협업의 기반을 다졌다. 포럼을 통해 구축된 협력 채널은 향후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및 사업 협력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네트워킹 현장, 참가자 간 대화 모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