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봄이 오는데 창문 꽁꽁 … 안방은 '라돈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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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고 '입춘대길'을 써 붙이는 날이지만, 정작 우리가 가장 편안하게 쉬어야 할 집 안은 1년 가운데 가장 위험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꽃샘추위와 미세먼지를 피해 굳게 닫아건 창문.

이것이 역설적이게도 1급 발암물질 라돈을 집 안에 가두는 결과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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