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라돈 침대 사건을 계기로 라돈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핵심 위험 요인인 '라돈 자핵종'은 여전히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라돈 가스는 붕괴 과정에서 폴로늄, 비스무스, 납 등 고체 자핵종을 생성하며, 이 자핵종이 미세먼지에 부착돼 폐로 흡입될 경우 알파선·베타선·감마선을 지속 방출해 세포 변이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EPA는 토양 배기 방식의 라돈 저감 설비 배출구를 개구부로부터 3m 이상 이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건물 구조와 토질 조건 등에 따라 실내 라돈 농도가 달라질 수 있어 저감 시공 시 과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책임 있는 전문성이 반드시 요구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러가기
2018년 라돈 침대 사건을 계기로 라돈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핵심 위험 요인인 '라돈 자핵종'은 여전히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라돈 가스는 붕괴 과정에서 폴로늄, 비스무스, 납 등 고체 자핵종을 생성하며, 이 자핵종이 미세먼지에 부착돼 폐로 흡입될 경우 알파선·베타선·감마선을 지속 방출해 세포 변이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EPA는 토양 배기 방식의 라돈 저감 설비 배출구를 개구부로부터 3m 이상 이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건물 구조와 토질 조건 등에 따라 실내 라돈 농도가 달라질 수 있어 저감 시공 시 과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책임 있는 전문성이 반드시 요구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러가기